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(문단 편집) ====# 부적절한 경기가 아니라는 의견 #==== * 노선영이 뒤쳐진 것은 기량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. 원래 스피드스케이팅은 제일 앞자리가 바람의 저항이 커서, 가장 힘들고, 그래서 이승훈과 같이 장거리 에이스인 김보름이 6바퀴 중에서 3바퀴를 선두에 서서 끌어줬다. ~~게다가 김보름은 부상 중이었다!~~ 노선영은 앞자리에 탄 것도 한~두 바퀴인데, 마지막 바퀴에 김보름, 박지우에게 처진 것은 기량 부족 때문일 수 있다. 노선영은 1989년생으로 29세면 노장으로 분류될 나이인 데다가, 32위까지 진출하는 1500m에서 34위로 원래 평창 올림픽 1500m에 참여하지 못할 뻔 했지만, 러시아 선수의 약물로 어부지리로 올림픽에 참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 이는 노선영이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것으로 착각한 빙상연맹의 막장행정 탓으로,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이 어처구니없이 좌절된 노선영은 퇴소하였다. 즉 올림픽 직전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운동을 쉬었고 정신적 고통도 많았으니 아무리 컨디션을 끌어올리려 해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. 설사 기량 부족 때문이 아니더라도, 당시 중계 화면을 잘 보면 나머지 두 선수와 박자가 맞지 않아 뒤처지는 모습이 보인다. 또한 일각에서는 김보름, 박지우가 마지막에 노선영을 버리고 가속했다고 하는데, 김보름과 박지우의 랩 타임을 보면 항상 14초대로 일정하게 달렸다. 노선영이 뒤처지며 속도가 죽자, 그대로 나아갔던 김보름과 박지우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진 것처럼 보인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